잉글리쉬 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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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원어민이 감탄하는 영어실력, 무무가 만들어줍니다!

 

민은주 어머니 

 

경산 사동 제1학습관

초6 이하민 회원 학부모

 

 

*학습관에서 원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민은주 어머님 

 

 

 

들어가며…

 

현재 대학교 2학년인 첫째 아이와 지금 초등학교 6학년인 둘째 아이 모두 잉글리쉬 무무 학습관 출신입니다. 아이들 교육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보다 뒤지지 않는 엄마 중 한사람이라 자부하고 있지요. 그런 제가 잉글리쉬 무무의 열혈 팬이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사랑하는, 누구보다 제가 잘 아는 우리 아이 모두가 무무에서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게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보았기 때문입니다. 만약 10년 후 셋째 아이가 생긴다 해도 그 아이를 또 무무 학습법으로 공부시킬거라 이야기합니다.

 

다른 어머님들께 하고 싶은 말은 단 몇 개월 안에 아이의 영어실력이 확 좋아질거란 조급증은 갖지 말아주세요. 당장은 몇 개의 단어와 문장을 외워 말하는 것일 뿐, 절대적인 시간을 확보해야 함을 경험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딱 3년 만 믿고 맡겨보세요. 견고하게 세워진 성처럼, 구멍없이 탄탄한 아이의 실력에 감탄하게 되실 겁니다. 

 

 

  

*경산 사동 제1학습관 외경 

 

*학습관 입구. 아이들을 반기는 로고가 환하게 켜져있다. 

 

 

 

 

우리 아이, 이렇게 성장했답니다!

 

골든벨에서 우리 애가 당당하게 2등을 했습니다. “엄마, 우리 반에서 정말 전교에서 영어 잘한다는 쌍둥이가 있는데 그 애한테 스필링 한 자 때문에 2등으로 밀렸어요.” 잘했다고 칭찬해줬죠. “엄마, 다음에 하면 저는 꼭 1등 할 자신이 있어요.” 그런데 결과보다 중요했던 건, 원어민 선생님들마다 너 이하민 어디서 영어 배웠어? 너 정말 잘한다! 선생님께 칭찬을 가득 받고 온 겁니다.  

 

또 한 번 제가 무무학습결과에 감동한 적이 있어요. 지난 여수엑스포가 열렸을 때 가족과 함께 갔었죠. 누나랑 아빠는 삼성전자관 등 대기업 쪽의 홍보관을 둘러보았고, 저는 둘째 하민이와 외국어 학습관 식으로 되어있는 곳을 구경했죠. 그런데 그 넓은 곳에서 애가 없어진 거예요. 찾다, 찾다 지쳐서 이제는 경찰서에 신고를 해야 되겠다 했는데 글쎄, 그 때 하민이를 발견했죠!

 

멀리서 우리 애가 보이는데 외국인들 있잖아요. 외국인들에 둘러싸여서 영어로 그 애가 자기 표현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너무 놀랐죠. 그래서 하민아, 빨리 와! 하니까, 엄마, 괜찮아. 나 신경 쓰지 마~ 엄마 알아서 하세요. 자기는 너무 재미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미국인인지 그 사람들이 애 영어를 정말 잘 시켰다고 너무 잘한다고. 그래서 저는 지금 와서 돈이 하나도 안 아까운 게 얘가 외국인이 인정할 영어라면 정말 이건 답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습관에서 열심히 공부중인 이하민 회원. 파닉스부터 시작해 현재 문법단계를 공부중이다. 

 

 

*촬영중인 카메라를 향해 미소! 

 

 

 

3년 만 믿고 맡겨라!

 

그래서 저는 엄마들에게 자신있게 이야기합니다. 무무 학습관에 한번 믿고 맡겨보라고요. 확실하게 몇 년을 지켜보라고 말입니다. 제 경험상, 파닉스는 1년 절대로 안 된다, 2년 절대로 안 된다, 3년차에 가야만 확실해지더라. 제가 이렇게 얘기를 해주죠. 제 둘째 아이는 이제 무무에서 공부한 경험상 자신감이 붙었는지 외국에 가보고 싶어하더라고요. 방학을 이용해서 단기 해외연수를 생각중에 있어요. 아마 원어민 수업도 잘 따라가리라 생각해요.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줘야 해요.

 

한 번은 동네에 G** 학원이라고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곳이 있어요. “하민아, 여기 무무 오래 다녔는데 너 한 번 가볼래?” 물었죠. 그런데 아이가 바로 “아니요, 저는 싫어요.” “왜?” 이러니까 “엄마, 우리 반 애가 무무에 다니다가 그 학원에 자기 엄마가 가라고 해서 갔대. 자기는 너무 싫은데 엄마가 꿈쩍도 안해서 너무 괴로워해. 나는 여기가 좋아.” 

 

우리 애는 완전 무무를 너무 신뢰를 하는 거죠, 애 자체가. 가끔 혼낼 때 야, 너 무무 가지 마! 하면 애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자기는 가야 된대요. 학교 가면 자신 있고, 무무에서 했던 공부가 학교 공부를 뒷받침 해주고 또 원어민 선생님들이 우리 애가 최고라고 치켜세우거든요.

 

 

 

*학습관 내부 교실모습. 하민이가 점검을 받고있다. 

 

 

무무에서 공부하는 책상을 집에도 사들였어요.

 

잉글리쉬 무무 학습관 교실은 독서실 책상이잖아요. 저희 집도 다 이렇게 바꿨어요. 독서실 책상을 사들여서 여기 앉아 헤드셋을 끼고 공부를 하니까 집중이 더 잘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자리에 앉아 있는데 2시간 정도로 충분히 집중하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참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정말 학습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면 원어민이 없어도 충분히 자기 혼자 할 수 있구나, 를 새삼 느꼈죠.

 

 

 

스마트무무의 키보드, 너무 맘에 들어요.

 

원장님께서 스마트무무 수업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시더라고요. 첫 수업을 제가 여기서 들었죠. 이게 정말 획기적이고 무무가 시대를 앞서가시는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아이가 6학년이 되니 컴퓨터 전문학원을 보낸 적도 없고 영문타자가 문제가 되겠구나 걱정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때마침 스마트무무 태블릿을 만난거죠! 어디든 들고 다니면서 자기 혼자 공부할 수 있고, 또 IBT 시험 환경에도 금새 적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마무리하며…

 

제 남동생이 경남에 살고 있는데 아이가 다섯 살이에요. 동생에게 말했죠. 이 꼬맹이 학원비는 내가 대줄 자신이 있으니까 너희 그 옆 학원에 잉글리쉬 무무 있는지 알아보라고 말이죠. 일찍 보내라고 얘기를 했어요. 대신 교재의 지시문 정도는 읽고 이해할 만큼 집에서 한글은 떼고 가야 한다고요. 저의 둘째 아이는 아마 다독까지는 수월하게 공부를 계속 진행할 것이고요. 다독 다음 단계 이후 프로그램이 출시가 된다면 당연히 계속 공부시킬 의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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