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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엄마의 영어 스트레스 끝!

후곡 학습관/ 홍성혁(포항공대1), 홍민주(초6) 학부모 김주현

 

 

 

평범한 우리 아이의 영어학습법

 

성혁이가 6, 7살 때는 영어유치원을 다녔어요. 좀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는가 싶었는데 초등학교 1학년이 되니 뭔가 부족함이 느껴지더라고요. 학습지로 공부를 해도 이건 아닌 것 같고, 어학원을 보내봤어요. 아이가 어마어마한 숙제 양에 눌려 힘들어하더군요. 게다가 성혁이는 자신이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이었어요. 무작정 따라가자니 이 아이에게 벅찼던 거죠.

 

그렇게 갈팡질팡 하던 중, 제 언니가 무조건 잉글리쉬 무무에 보내라고 하더군요. 사실 처음에는 가 안 났어요. 굉장히 잘하는 것도 없어 보이고, 습관처럼 학습관을 오고 가기 시작했어요. 갔다 왔어? 숙제 없니? 물어보면 숙제가 없대요. 엄마입장에선 너무나 편했어요. 무무는 자기가 알아서 학습관에 가기만 하면 됐으니까요. 그렇게 몇 년의 시간이 흘렀어요.

 

 

탄탄한 기초학습으로 유학생활을 시작하다

 

남편의 일본 주재원 발령으로 일본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아이의 교육문제가 제일 우선이었죠.

 

동경에 국제학교가 몇 군데 있었는데 그 중 한 곳을 성혁이가 몹시 가고 싶어했어요. 국제학교 입학시험은 1년에 한 번밖에 없는 시험이라 긴장하며 준비를 많이 했죠. 혼자 공부하는 시간만 하루에 6시간 이상 매일 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입학한 국제학교에서 한 6개월쯤 흘렀을까요? 반에서 최상위권으로 치고 나가기 시작했어요. 미국, 일본,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이 함께 있었는데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내기 시작한거죠. 기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요.

 

한편, 과연 비결이 뭘까..? 생각을 많이 했죠. 특별히 다닌 학원도 없었고, 학교에서 유별나게 눈에 띄는 아이도 아니었고요. 결론은 잉글리쉬 무무 학습관에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한 거였어요.

 

후곡학습관 김영미 원장님과 함께 나란히 찍은 사진, 현재 둘째 아이도 후곡학습관에서 학습 중이다.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학습법, 스마트무무

 

지금 초등학교 6학년인 저희 둘째 아이가 스마트무무로 공부하고 있어요. 태블릿 기반의 학습이 워낙 재미있나 봐요. 특히 영어원서를 읽는 e-book 학습은 정말 좋아요.

 

애들이 책을 진짜 안 읽으려고 하거든요. 만화책이나 좀 읽으려나요. 그런데 그 e-book은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먼저 읽겠대요. 원서의 내용들도 좋구요. 저희 두 아이의 학습과정을 지켜보면서 드는 생각이, 외국에서 배우는 것보다 한국에서 배우는 게 영어를 더 잘하지 않나 싶어요. 왜냐하면 우리 방식에 맞게 배우니까. 무무로 공부하면 아이들이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 안받고 또 엄마들도 아이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 안받으니 얼마나 좋아요.

 

제 아이들이지만 너무 멋지죠. 영어의 장벽을 넘어 세계를 자유롭게 날아다닐 생각을 하면요. 아이들에게 반드시 올바른 학습방법을 알려줘야 해요. 잉글리쉬 무무를 선택하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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